가수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전혜빈이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전혜빈이 슬릭백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다리에 깁스를 한 듯 보였다.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다리에 깁스한 사진을 게재해 “절대 주차장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고 글을 적으며 자책했다.
최근 공중부양을 한 것처럼 보이는 슬릭백 댄스가 엄청난 유행을 하자 전혜빈이 주차장에서 이를 연습하다 크게 넘어진 상황으로 보인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에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전혜빈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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