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벌고 싶고 욕은 먹기 싫고?”…고영욱, 11년 만에 전해진 소식에 엄청난 ‘비난’ 쏟아졌다.

앞서 과거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방송계에서 퇴출 당한 룰라 출신 고영욱.

그가 11년 만에 전한 소식에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