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다섯..양육 수당까지 XX로 날려…” 전 야구선수 최경환, 아내 박여원 눈물로 ‘깊은 원망’ 쏟아냈다.

야구선수 출신이자 전 야구선수 출신 최경환의 아내 박여원이 남편의 충격적인 만행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남편에 대한 원망이 얼마나 깊었는지 그저 눈물을 한참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