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금뱃지 달면 변하는구나…” 장미란 문체부 차관, 부친의 이름으로 땅을 매입해 ‘불법 이득’을 취했다. 11월 2, 2023 by 이선희 기자 전 역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때 아닌 ‘재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선수 시절 그녀의 부친이 2007년에 매입한 땅이 문제였습니다. ″역시..금뱃지 달면 변하는구나…” 장미란 문체부 차관, 부친의 이름으로 땅을 매입해 ‘불법 이득’을 취했다. – NO.1 뉴스바로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