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고수로 명품 휘두르던 ‘주식 단타 여신’..결국 모든게 탄로났다.

 

2018년부터 SNS에 자신의 주식투자 수익을 꾸준히 공개하며 ‘주식 고수’ ‘인스타 아줌마’ 이슬비(35)가 다수의 투자자를 상대로 어마어마한 금액의 사기 범죄를 저질러 징역 8년의 중형을 확정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