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XX해서 숨어 지내더니..” 걸그룹 I.O.I 김소혜, 자숙기간 끝내고 선택한 복귀작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

걸그룹 I.O.I 출신 김소혜가 학폭 논란으로 자숙기간을 거쳐 방송 복귀를 알렸다.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한 그녀는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 공개되자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다.

김소혜 그녀가 선택한 복귀작에…

김소혜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가 시청률 1%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배우’ 김소혜는 무리였을까? 연이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쓴맛이 이어지고 있다.

‘순정복서’의 시청률은 1회(8월 21일) 2.0%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1회 이후 이어지는 시청률 하락세는 좀처럼 반등 기회가 보이질 않고 있다. 또 2023년 현재까지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

‘순정복서’는 김소혜의 복귀작으로 관심과 논란이 된 작품이다. 김소혜는 2017년에 이어 2021년에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다. 그는 해당 의혹에 해명했지만,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2023년 ‘순정복서’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김소혜의 복귀를 두고 네티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찬반 의견이 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