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만 산 우리 아들인데”…해병대원 아들의 죽음에 엄마는 오열했다.

“그렇게 해병대에 가고 싶어 해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갔는데. 어딨어요. 내 아들…”

 

해병대 일병 A군은 이제 20살 된 부모님의 하나뿐인 귀한 외동 아들이었습니다.. 일병 A군은 ‘이것’을 하다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