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2,000원 때문에..?” 8살 여아, 의붓딸을 잔인하게 숨지게 한 계모의 충격적 행동에 국민의 분노가 들끓어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8살 여아 故 이서현 양이 사망했다. 이서현 양이 사망한 당일은 학교에서 소풍을 가는 날이었고, 소풍에 들떠있던 아이에게 계모 박씨의 무자비한 폭행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