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텐프로 실장의 연이은 폭로..” 지드래곤에 이어 ‘의외의 스타’ 또 나와…연예계 비상 걸렸다.

빅뱅 출신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술집 실장의 연이은 폭로에 이선균과 지드래곤까지 밝혀졌고, 그가 수사를 받으며 경찰은 또 다른 인물이 수사대에 올랐다고 전해 대중들은 연속으로 충격을 받고 있다.

▼이선균,지드래곤을 이은 충격의 ‘마약 혐의’ 의외의 인물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