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혼하는 사이여도…” 박지윤, 전 남편 최동석을 겨낭한 듯한 발언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현재 이혼 소송중인 아나운서 박지윤이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