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해도 그렇지..억울하면 XX 하라고?” 신애라, 오은영에게 선 넘는 막말을 내뱉어 듣는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9월 15, 2023 by 이선희 기자 배우 신애라가 방송 ‘금쪽이’를 통해 가까운 사이였던 오은영 박사에게 때아닌 막말 논란을 일으켜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금쪽이’ 촬영 직전 스튜디오에서 신애라가 오은영과 대화 도중 상황이 심각해져 버렸는데, 화가 난 신애라 그녀는 오은영에게…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억울하면 XX 하라고?” 신애라, 오은영에게 선넘는 막말을 내뱉어 듣는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 NO.1 뉴스바로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