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정신이 아니었네”..압구정에서 20대여성 친 롤스로이스 차주 정신나간 소리 내뱉은 이유가 있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10분쯤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몰고 인근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양쪽 다리가 골절 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체포된 지 17시간 만에 석방되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는데요,

A씨는 사건 당일 오후 병원에서 나와 차량을 몰다가 또 한번의 사고를 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이유는 바로 ‘이것’때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