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장도연, 정말 좋은 사람..아직 마음 정리 안됐다.”

조세호가 장도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혀 화제입니다.

과거 장도연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였던 일화가 있어 더욱 화제인데요, 평소 친한 PD와 대화를 나누던 중 장도연의 얘기가 자연스레 나와 조세호와 친한 PD가  “세호 형 정말 장도연한테 마음이 없었던 거냐?”고 묻자 조세호는 머뭇거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