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분유 먹고 우유 먹고 자라..” 매일유업, 태권도 ‘금메달’ 박태준 부친에게 거액 축하금 건넨 특별한 사연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에서 2016년 리우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준 선수와 매일유업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되며 실시간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