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팔이 되어준 고마운 아내..” 패럴림픽 국가대표 김황태, 첫 출전 앞두고 전한 감동적인 사연에 ‘뭉클’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황태 씨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47살인 김황태 씨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