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보고 계시죠..?” 패럴림픽 육상 전민재,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바친 ‘발가락으로 꾹 눌러 쓴 편지’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서는 47살이라는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고 20살 어린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뛴 육상 선수 전민재 선수.

그녀가 경기를 마친 후 보인 가슴 뭉클한 일화가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