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로 부족해 이젠 이동욱까지?” 카라 허영지, 어리지만 남자 취향 여전하다며 전한 소식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카라 허영지가 최근 자신의 남자 취향은 한결 같다며 전한 소식에 각 언론사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전 연인 하현우와 13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