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끊고 지내더니 XX하니까 이제와서?” 올케와 조카가 벌인 충격적인 정황을 밝히자 서장훈과 지켜보던 모두가 경악했다.

40대 여성이 눈물로 호소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믿기 힘들 정도로 끔찍했다. 이 여성의 사연을 듣고 있던 서장훈과 이수근은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

그녀가 꺼낸 증거 사진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