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살 됐는데..XX라고?” 문희준·소율 부부, 갓 돌 지난 둘째 아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해 모두가 눈물을 터뜨렸다.

문희준·소율 부부가 최근 둘째 아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많은 팬들의 눈물을 샀다.

문희준·소율 이 부부의 둘째가…

소율이 남편 문희준, 두 자녀와 함께한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금새 자란 둘째 아들을 근황을 알렸다. 소율은 자신의 SNS에 “우리 둘째 뽀뽀야 생일 축하해, 엄마 아빠 잼이 누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너무 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소율과 문희준 부부, 딸 문희율 양과 아들 문희우 군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의 다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율은 “내가 힘을 낼 수 있는 건 모두 우리 애기들 덕분이야, 너무 고마워”라며 “남편도 항상 감사해요”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그 해 딸이 태어났고, 2022년 아들까지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