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나 줘..엄마는 XX잖아” 가수 김혜연, 일하느라 뇌종양까지 왔지만 남는건 자식들의 막말이었다.

‘다둥이 엄마’로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52)이 최근 자녀들과의 충격적인 관계를 털어 놓으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1년에 1억 이상을 자녀들에게 쓴다는 그녀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