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이 형…내가 뭐랬어유..” 신세계 전용진, 백종원 경고 무시했다가 결국 막대한 손해에 뒷 목 잡았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평소 친분이 두터운 더본 코리아 대표 백종원의 경고를 무시했다가 결국 막대한 손해를 피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세계 정용진에게 백종원의 경고는 가벼웠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