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유언이 될 줄은…” 이상민, 끝내 세상을 떠난 어머니는 아들과 마지막 통화에서 ‘부탁의 말’ 남기셨다.

가수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모친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마지막 통화가 유언이 되었다며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