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온통 빨간색…” 유머 1번지 김현영, 월 6천 벌던 그녀가 선택한 결혼은 ‘비극’의 시작이었다.

90년대에 ‘유머 1번지’에서 ‘닌자거북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어 KBS 연예대상까지 수상했던 개그우먼 김현영. 행복의 시작인 줄로만 알았던 그녀의 결혼은 그야말로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