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소아암도 이겨냈는데..어쩌다…” 배우 최필립, 그의 갑작스런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11월 18, 2023 by 이선희 기자 배우 최필립의 둘째 아들은 과거 생후 4개월에 찾아온 소아암에 아빠의 지극정성 돌봄과 간호로 완치를 받았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겐 ‘희망의 상징’이 된 그가 갑작스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 ″둘째 소아암도 이겨냈는데..어쩌다…” 배우 최필립, 그의 갑작스런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 NO.1 뉴스바로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