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소아암도 이겨냈는데..어쩌다…” 배우 최필립, 그의 갑작스런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배우 최필립의 둘째 아들은 과거 생후 4개월에 찾아온 소아암에 아빠의 지극정성 돌봄과 간호로 완치를 받았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겐 ‘희망의 상징’이 된 그가 갑작스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