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SNS에 남다른 유전자 아들 사진 공개

현빈·손예진 부부는 지난해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아빠가 현빈, 엄마가 손예진이면 말 다한거 아니냐. 아기의 얼굴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라며 모두가 궁금해 했죠.

출산한지 9개월만에  손예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과연 현빈·손예진 부부의 아들의 모습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