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고생하는 그대들이 아름답다”.. 군인들 ‘이것’ 몰래 내고 떠난 중년 남성

 

외출을 나와 식사하던 군 장병들의 밥값을 몰래 계산해준 중년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사 이어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