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술은 술이지…” 이광수, 갑자기 전해진 그의 충격적인 소식에 여자친구 ‘이선빈’..어쩌나

배우 이광수가 방송 촬영 도중 ‘음주운전’을 걱정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 절친 배우 4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좌충우돌 500평 밭농사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밭으로 가는 길에 운전대를 잡은 이광수는 김기방이 집에서 가져온 ‘술빵’을 먹었다.

한참 맛있게 먹던 도중 도경수가 “술빵은 운전이랑 상관 없겠죠? 막걸리를 넣어서 만든 거 아니냐”라며 갑자기 합리적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잠시 멈칫한 이광수는 “술빵은 길에서도 팔지 않냐. 옛날에 막 고속도로 길 막히면 팔고 그랬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를 정확히 하기 위해 김기방은 검색을 하기 시작했고, 이어 “크림빵, 배 맛 아이스크림, 구강 청결제가 수치가 가장 올라간다. 술빵은 임산부도 먹어도 된 단다. 안심해도 된다”고 알려 모두를 안심 시켰다.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에 만날 수 있다.

“드디어..행복한 다섯” 박성광,♥아내 이솔이가 공개한 가족사진에 ‘의미 심장의 글’ 남기자 축하가 쏟아졌다.

개그맨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결혼 3년만에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SNS에 반려견 두 마리와,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 모두가 그 의미를 알아차렸습니다.

“드디어..행복한 다섯” 박성광,♥아내 이솔이가 공개한 가족사진에 ‘의미 심장의 글’ 남기자 축하가 쏟아졌다.

개그맨 박성광, 그리고 그의 아내 이솔이가 가족사진을 찍었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남편과 우리 강아지 세마리와 촬영을 하고 왔어요! 매일 미루던 가족사진을 이렇게 좋은 기회로 촬영하고 왔네요..”

“겨울이 광복이 가을이 다 촬영 체질이라 너무 빨리 끝났답니다. 남편과 함께 하는 일도 즐거운데, 강쥐들이랑 함께하니 행복 백배!!!!”라는 글과 함께 최근 근황을 담은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성광, 이솔이와 세 마리의 반려견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지으며 흐뭇한 순간을 찍은 듯 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에게 하루 빨리 어여쁜 천사가 찾아오길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럼 일부러..쇼 한거였네…” 박나래, 방송에서 난방비 아끼는 모습에 호감 얻더니..’이곳’에서 2천만원 막 쓰네?

개그우먼 박나래가 MBC ‘나혼자 산다’에서 겨울 맞이 난방비 폭탄 막기 돌입에 들어간 모습을 보여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그녀도 돈을 아끼려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감을 샀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겐 하나의 ‘쇼’에 불과 했습니다.

“그럼 일부러..쇼 한거였네…” 박나래, 방송에서 난방비 아끼는 모습에 호감 얻더니..’이곳’에서 2천만원 막 쓰네?

개그우먼 박나래가 ‘난방비 폭탄’에 세는 돈 막고, 선행에는 아끼지 않았다.

박나래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박나래가 기부금은 병으로 치료 받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그간 그녀가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1억 2,000만원이다.

박나래는 산불 피해자, 호우 피해자, ‘그룹홈’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금, 소아 청소년 환아 등 꾸준하게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자신 생일겸 연말을 맞이해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보였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방풍지와 단열재 등 월동 준비를 위한 물품들을 준비해 겨울을 대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주택에서 첫 겨울을 보낸 박나래는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 한창때는 주방과 안방에만 보일러를 틀었는데도 100만원이 나와서 화가 났다.”

이어 그녀는 “그리고 수도관이 동파 되어 4일 동안 물도 못 썼다. 못 씻고 ‘나 혼자 산다’ 녹화도 했다”며 이렇게 준비하게된 계기를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나도..나쁜거 인정한다…” 성시경, 그가 팬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에 결국 ‘공식 사과’ 영상 올렸다.

발라드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팬과의 갈등으로 때 아닌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성시경 그는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곧 있을 콘서트를 의식했는지 공식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나도..나쁜거 인정한다…” 성시경, 그가 팬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에 결국 ‘공식 사과’ 영상 올렸다.

발라드 가수 성시경이 팬들에게 깊은 사과를 전했다.

성시경은 자신의 SNS에 싹 비워낸 뚝배기 그릇을 찍은 사진과 함께 “국밥의 계절. 변함 없이 좋으네”라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성시경은 “부끄럽지만 또 감기라, 혼자 뜨겁게 한 그릇 빨리 때리고 일을 가려 하는데 중간에 뒤에서 손님 한분이 팬이라고, 계산하셨다고. 민망”이라고 적으며 그날을 회상했다.

▲성시경 SNS

이어 그는 “먹고 나왔더니 사진을 부탁하시는데, 도저히 사진 찍을 상태가 아니라 거절하고 차에 타서 백미러에 비친 땀 범벅인 내 모습을 보니 역시 안 찍길 잘했지만, 만원 국밥 얻어 먹고 사진 안 찍는 나쁜 연예인”이라며 스스로를 자책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미안합니다. 나도 잘 생기고 싶다”라고 솔직하면서도 “잘 먹었습니다. 계산은 해주지 마세요”라며 사과와 당부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곧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축의금이 아니라..퇴직금을 줬네…” 가수 백아연, 전 회사 대표 박진영에게 받은 ‘축의금 액수’ 깜짝 놀랐다.

가수 백아연이 지난 8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오랜만에 오랜만에 싱글 앨범으로 컴백했습니다. 라디오에 출연한 그녀는 지난 결혼식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전 소속사 대표 박진영에게 받은 축의금 액수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축의금이 아니라..퇴직금을 줬네…” 가수 백아연, 전 회사 대표 박진영에게 받은 ‘축의금 액수’ 깜짝 놀랐다.

최근 결혼한 가수 백아연이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의 축의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백아연과 유성은이 등장했다.

DJ 박명수는 지난 8월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백아연에게 “신혼인데 좋은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백아연은 “저는 좋다”라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답했고, 이에 박명수는 “더 살아봐야 한다. 남편 말도 들어봐야 한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결혼식에 동료들이 많이 왔냐”고 묻자 백아연은 “많이 와주셨다. 결혼한다고 하니까 ‘무슨 아기가 결혼하냐’고 하시더라”며 수줍게 답했다.

박명수는 박진영이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백아연의 말에 “뻔한 질문이지만 축의금을 넉넉하게 넣어주셨냐”고 직설적인 질문을 했다.

그러자 백아연은 “좋았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명수는 “굉장히 만족했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2021년 9월 발매한 미니 5집 ‘옵저브'(Observe) 활동 이후 2년2개월 만에,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라임 (아임 쏘)'(LIME (I’m So))로 컴백했다.

“잘생겼다 했더니..저렇게 써먹었네…” 다수의 여성에게 ‘6억 사기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충격적인 인물’

재력가 행세를 하며 연인과 팬에게 6억원 가량 뜯어낸 돈으로 스포츠 도박에 탕진한 유명인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현역 시절, 팬이 많기로 유명했던 전직 축구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