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과시 못해서 안달이야?” 손담비, 명품을 단순히 패션 위해 ‘이것’ 한다 망언..비호감에 싸늘한 여론

가수 손담비가 자신의 명품 신발을 구겨 신기도 한다며 이유는 “힙해 보여서”라고 밝혔다.

손담비의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서 자신의 애장품 구두를 선보였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제가 가수 생활할 때 워낙 힐을 많이 신었다. 개인적으로 힐을 안 좋아해서 굽이 좀 낮은 구두를 소개하려고 한다”고 했다.

첫 번째로 명품 C사 구두를 꺼낸 손담비는 “6~7년 이상, 오래전에 산 신발인데 깨끗하게 신어서 아직 상태가 괜찮다.”

“역시 ‘C사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손담비는 이후 P사 샌들, V사 구두, M사 발레리나 슈즈, G사 로퍼 등을 소개했고, 특히 G사 로퍼에 대해 “이 신발이 정말 편한 게 접어서 신을 수 있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G사 로퍼를 구겨 신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다. 현장에 있던 남편 이규혁은 “어른들은 신발 접어 신고 다니면 싫어하신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손담비는 “근데 저는 이게 힙 하다고 생각한다. 질질 끄는 것처럼 보이지만, 예쁘다고 생각해 이렇게 많이 신었다”고 말했다.

“아무리..급해도 그렇지…” 귀공자 이미지로 연기력까지 호평 받던 30대 인기 남배우, ‘경범죄’ 잡혀 충격

30대 남자 배우 A씨가 망측한 일을 저질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A씨는 특유의 고급스런 이미지로 탄탄한 연기력까지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유명 배우라는 점 입니다.

“아무리..급해도 그렇지…” 귀공자 이미지로 연기력까지 호평 받던 30대 인기 남배우, ‘경범죄’ 잡혀 충격

인기 유명 배우가 파파라치에 의해 망측한 모습을 찍히고 말았다.

중국 매체 ‘이투에이’에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쾅뱌오’에 출연한 배우 소소정이 노상방뇨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소정에게 비난을 쏟았고, 소소정은 논란을 일으킨지 한 시간 만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파파라치 ‘A Fei’가 공개한 영상에서 소소정은 그의 여자친구를 자신의 친구들과 저녁 식사에 데려간 후 자정까지 술을 마셨다.

이후 차를 타고 귀가 하던 그는 급했는지 차에서 내려 소변을 보기 위해 거리로 뛰쳐 나간듯했다. 이번 일로 인해 소소정은 1년 사이에 3명의 여자친구가 있었던 사실도 함께 폭로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우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 “한 번 유명해지면 여자친구가 많아진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중국 인기 드라마 ‘미자무강’ 출연한 소소정 모습

논란이 점점 커지자 소소정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잘못을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제 행동이 대중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많은 지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 행동을 엄격하게 규제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깊이 반성했다.

한편, 소소정은 1990년생으로 7살 때부터 아역 배우 생활을 했으며, ‘안리여광도시니’, ‘미자무강’, ‘탁-안’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엔 엄청난 호평을 받은 범죄 수사 드라마 ‘쾅뱌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고통속에 몸부림치다..결국…” 원투 오창훈, 13살 어린 아내 홀로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2000년 가요계를 코믹 댄스와 가창력으로 휩쓸었던 남성 듀오 가수 원투의 멤버 오창훈이 갑작스런 비보를 전했습니다. 1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지 겨우 4년차인 그의 사망 원인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고통속에 몸부림치다..결국…” 원투 오창훈, 13살 어린 아내 홀로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가수 원투 멤버 오창훈이 오랜 투병 끝에 향년 47세로 사망했다.

오창훈은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 투병 중이었다. 그는 치료를 받던 강북삼성병원에서 사망했다. 

1976년생 오창훈은 2003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송호범과 그룹 원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원투는 ‘자 엉덩이’, ‘쿵짝’,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밤에’, ‘못된 여자 Ⅱ’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었다.

고인 오창훈의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장지는 성남화장장이다.

한편 오창훈은 지난 2019년 2년간 교제한 13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자기 아들 마저..쳐다도 안봐…” 미쓰라진 아내 권다현, 싸늘하게 변해 버린 남편 모습에 ‘죽을 것 같다’ 고백

가수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은 아내 권다현에게 첫눈에 반해 그의 적극적인 구애로 3년 열애 끝에 결혼해 28개월 어린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하지만 사랑꾼이던 남편은 온대간대 없이 충격적으로 변해버린 모습에 아내 권다현은 최악의 생각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자기 아들 마저..쳐다도 안봐…” 미쓰라진 아내 권다현, 싸늘하게 변해 버린 남편 모습에 ‘죽을 것 같다’ 고백

가수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과 배우 출신 권다현 부부가 단절된 모습을 공개했다.

SBS ‘동상이몽 2’에서 미쓰라진은 과거 지인의 소개로 만난 권다현에게 첫눈에 반해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됐음을 밝혔다.

미쓰라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묻자 권다현은 “제가 했던 모든 말을 기억해주고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놨더라. 이런 남자면 괜찮겠다 싶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권다현은 “지금은 안 그런다”라면서 “나에 대한 사랑이 식은 것 같은 느낌. 남편의 우선순위는 일이 90%, 10%가 가족인 것 같아 아쉽고 속상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미쓰라진은 에픽하이 해외 투어 일정으로 일 년에 반가까이 집을 비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권다현은 “얼굴 보고 눈 보고 얘기할 수 있는 그 순간, 기회가 없어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안타까운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일 때문에 가정에 충실한 게 아니라 가정이 있기 때문에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와는 우선순위가 다르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남편 미쓰라진이 에픽하이 20주년 콘서트 준비로 나간 사이 권다현은 동갑내기 절친 배우 서효림을 만났다.

서효림은 온전히 홀로 육아를 하고 있는 권다현에 대해 “미쓰라 오빠가 1년에 반은 한국에 없지 않냐. 너 혼자서 애를 돌봐주는 게 대단하다”고 했다.

권다현은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 한다는 그 마음이 힘들다”며 어려운 육아 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심지어 권다현은 “몸도 아프니까 이러다 죽겠구나 생각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한국에 왔을 땐 나나 아들한테 집중해주면 좋겠는데 한국 와서도 일이 우선이다. 겉으로는 괜찮다 해도 사실은 엄청 힘들고 외롭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21년 6월 아들을 낳았다.

“초반과 전혀 달라..정말 힘들어 했다” 류준열·혜리 7년 열애 마침표, 참다 못한 최측근이 밝힌 ‘이별 사유’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인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공개 열애 7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헤어진 이유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고, 이에 많은 억측이 나오자 류준열 측근들에 의해 결국 두 사람의 ‘이별 사유’가 밝혀졌습니다.

“초반과 전혀 달라..정말 힘들어 했다” 류준열·혜리 7년 열애 마침표, 참다 못한 최측근이 밝힌 ‘이별 사유’

대표 장수 커플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공개 열에 7년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고민 끝에 연인이 아닌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탄생한 연예계 대표 커플로 7년이나 교제 해왔기에 결혼을 기대하는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류준열, 혜리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KBS2 ‘1박 2일’에 출연해 고민을 토로하며 눈시울을 붉혔던 혜리의 모습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혜리는 “좋아하는 사람들, 친구들 한 명 한 명이 다 좋은데 가까운 사람이라도 상냥하게 대하는 게 어렵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살갑게 대하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1박2일 멤버 문세윤은 “혜리는 그런 것들을 굉장히 닭살 돋아 한다”며 그녀의 털털한 평소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혜리는 “맞다. 못한다. 내가 살갑게 대하지 않아도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고 있더라. 나의 다른 모습으로 대하는 게 맞나 싶다”라며 서러운 듯 눈물을 흘렸다.

▲혜리가 류준열에게 커피차 선물 보낸 사진

당시 누리꾼들은 혜리와 류준열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며 걱정을 했지만, 이후 혜리가 류준열을 위해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서로의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며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를 선택했다. 그는 우연히 치어리딩에 눈을 뜨게 된 고등학생 필선 역을 연기한다. 류준열은 내년 1월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류준열과 혜리의 행보가 힘들지 않기를 응원한다.

“저게 방송이 아니라..찐 이었네…” 박소영♥신성, 두 사람 목격담이 쏟아져 나오는 ‘놀라운 장소’..곧 결혼 임박?

개그우먼 박소영과 트롯 가수 신성이 방송을 통해 가상 커플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두 사람을 ‘깜짝 놀랄만한 장소’에서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쏟아지며 수많은 추측들이 진짜 사실인 듯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