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대우를 받고도 성실히 일했던 내 아들이 불쌍하게 죽었습니다”..코스트코 카트 관리직 30대 남성 근무중 폭염에 숨졌다.

날이 무척 더웠던 지난달 말 대형마트인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카트를 관리하던 직원이 숨졌습니다. 숨진 직원은 최근 건강 검진에서도 문제가 없었던 30살 청년이었습니다.

코스트코 정규직 계산원이었던 30살 김씨는 주차장 카트 관리 업무로 변경되고 하루에 많게는 4만3000보, 거리로는 26㎞를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유족들은 산재 신청을 했지만 돌아온건 대표이사의 충격적인 막말이었습니다…

“보자마자 직감 했죠”..범죄 용의자 잡은 손님의 정체

 

여성 경찰관이 모처럼 휴무를 맞이해 카페에 들렀다가 범죄 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피 마시던 경찰이 밖으로 나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한 여성 경찰관이 사복 차림에 개인 차량으로 출동하는 장면이 담겨있었습니다.

아직도 손님은 왕이다?..카페 사장 얼굴에 스무디 던진 남성

경기 수원시의 한 카페에서 손님이 점주의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점주 얼굴에 자신이 주문한 스무디 음료를 던지며 부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손님 4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는데요, 대체 이 남성은 카페 점주에게 왜 음료를 던진걸까요? 

“미안하지만 내 결혼식에 안왔음 좋겠어”..이것 때문에 본인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절친

여러분은 만일, 하나 뿐인 소중한 친구에게서 본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얘길 듣는다면 어떠시겠어요?

 

여성 A씨는 ‘너무 속상하고..슬프고..힘이 드네요..’라며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 이유는 ‘이것’ 때문에 초등학생때부터 함께 해온 절친에게서 자신의 결혼식에 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충격을 받은 A씨는 집에 돌아와 한참을 움직이지 못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A씨는 대체 무슨 이유로 절친에게 이런 통보를 받아야 했던 걸까요?


초등학생이 몸 만지려 해 놀란 장원영에게 쏟아진 질타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초등학생 팬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한 맘카페에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원영은 멤버들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때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남자아이가 장원영 쪽으로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맘카페에 올라온 이 영상으로 장원영은 엄청난 욕을 먹고 있는데요, 어떤 이유로 장원영은 욕을 먹고 있는 걸까요?

 

현빈♥손예진, SNS에 남다른 유전자 아들 사진 공개

현빈·손예진 부부는 지난해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아빠가 현빈, 엄마가 손예진이면 말 다한거 아니냐. 아기의 얼굴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라며 모두가 궁금해 했죠.

출산한지 9개월만에  손예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과연 현빈·손예진 부부의 아들의 모습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