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척 더웠던 지난달 말 대형마트인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카트를 관리하던 직원이 숨졌습니다. 숨진 직원은 최근 건강 검진에서도 문제가 없었던 30살 청년이었습니다.
코스트코 정규직 계산원이었던 30살 김씨는 주차장 카트 관리 업무로 변경되고 하루에 많게는 4만3000보, 거리로는 26㎞를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유족들은 산재 신청을 했지만 돌아온건 대표이사의 충격적인 막말이었습니다…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초등학생 팬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한 맘카페에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원영은 멤버들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때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남자아이가 장원영 쪽으로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맘카페에 올라온 이 영상으로 장원영은 엄청난 욕을 먹고 있는데요, 어떤 이유로 장원영은 욕을 먹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