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멈추지 않아..” 박영규, 20년 만에 아들과 재회에 오열하는 모습에 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배우 박영규가 KBS ‘살림남’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제작진의 선물에 눈물을 쏟았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