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XX도 하고..연예인 다 됐네?” 유튜버 프리지아, 소속사와 계약 체결하자마자 터진 논란에 직접 사과 영상 올렸다.

세련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튜버 프리지아가 최근 기획사와 계약 체결 후 때 아닌 논란이 터져 실시간 검색 순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짝퉁 논란으로 호되게 신고식을 치뤘었다.

프리지아 그녀는 최근 촬영장에서…

유튜버 프리지아는 자신의 채널에 “뿌이”라는 글과 연예인 못지않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프리지아는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 풍성한 머리숱을 통해 바비인형 실사판 비주얼을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매번 새로운 리즈를 경신 중이다. 연예인 포스를 뿜어내는 그녀의 근황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