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좀 얻더니 결국 XX하네..” 아이브 장원영, 멤버들 몰래 숨어서 벌려온 충격적인 행동에 소속사도 손절했다.

아이브 센터 장원영이 그동안 엄청난 인기 뒤에 숨어, 멤버들 몰래 충격적인 일들을 벌려 온것이 알려지자 검색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장원영 그녀가 몰래 해온 충격적인 것은…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해브 마인(I’VE MINE)’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가수 장원영이 소속 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신보 수록곡에 단독 작사가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장원영이 또 한 번 수록곡 ‘오티티’ 단독 작사에 이름을 올려 한 단계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다. 장원영은 앞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수록곡 ‘마인(Mine)’, ‘샤인 위드 미(Shine With Me)’의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아이브 총괄 프로듀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부사장은 아이브 데뷔전부터 개개인의 음역대와 음색을 파악해 그에 최적화된 곡을 찾는데 주력했고, 다양한 장르의 곡에 가사피칭을 통해 멤버 모두 각자가 가진 개성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내며 여러 가지 스타일의 곡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믿음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이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선보여 온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예측 불가한 무한 확장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배디’, ‘오프 더 레코드’, ‘이더 웨이’까지 트리플 타이틀곡을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나’의 다채로운 모습을 발산할 전망이다.

트리플 타이틀곡 활동을 알린 아이브는 9월 25일 ‘이더 웨이’, 10월 6일 ‘오프 더 레코드’를 차례로 선공개한다. 이어 10월 13일 타이틀곡 ‘배디’ 공개와 함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해브 마인’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