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값 받겠다더니..I am 구라에요” 전청조, 브로커 통해 XX 하려던 그녀의 ‘마지막 계획’이 결국 다 들통났다.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와 30억대 피해 사기꾼 전청조의 살벌한 폭로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최근 남현희의 주장에 힘이 실릴 수 있는 전청조의 ‘충격적인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